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부천 여중생 백골 시신 사건 (문단 편집) == 학교의 무책임한 태도 == 경찰조사에서 이 모양의 학교 측 담임교사가 이 모양의 아버지에게 1~2일 간격으로 전화했지만 아버지에게서 통화를 피하지 않고 태연하게 '딸이 가출했다'고 [[앵무새]]처럼 반복하는 답변이 돌아왔다고 한다. 학교 측은 무성의하게 피해 여중생의 집으로 지난해 3월 23일, 3월 30일, 6월 9일 등 총 3차례에 걸쳐 출석독려서를 우편발송했고 6월 30일 무단결석 일수가 90일이 넘어가 결국 '정원외'로 분류했다. '''보통 정원외로 분류되면 학교 측은 [[교육청]]에 통보해야 하나 [[직무유기|이를 실행하지 않은 것]]'''으로 드러났다. (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2&oid=001&aid=0008165317|출처)]] 가해자 이 모양의 부모가 "아이가 가출했다"는 말만 반복적으로 하고, 학교 측은 몰랐어도 적어도 한 번쯤은 가정방문을 필수로 해야 하는데 이를 무시하는 건 물론 장기 미출석 학생으로 분류된 이후 주민센터에 통보하지도 않고 방치까지 했다. 결론적으로 이 사건은 [[부천 초등학생 토막 살인 사건]]과 달리 주민센터의 책임보다는 학교의 책임이 매우 크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